에어워셔 벤타 venta lw15 리뷰

 

venta lw15 에어워셔 후기

 

 

방이 건조해서 여러 상품들을 검색해보았다...

 

일주일 정도 검색해보다 에어워셔나 가습기는 씻기가 편리하고 간단한 구조가 좋다고 한다.

 

 

에어워셔가 오기 전까지는 물을 끓여서...

 

 

 

3천원짜리 다이소 다라이? 에 물을 붓고...

 

 

세탁소 옷걸이에 화장지를 걸어서 가습을 하였다...

 

 

전기포트로 가습을 해보았지만... 전기세 많이 나올것 같아서 패스하고...

 

 

 

화장지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결국 에어워셔 벤타 lw15를 구매하였다...

 

 

아마 벤타꺼는 국내에서 AS 받을려면 총판꺼 구매해야 하나 보다...

 

 

벤타 클린카트리지 와 아로마향 진액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lw15는 원룸이나 아주 작은방에 좋을듯 하다...거실은 힘들듯 하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다...

 

 

아래꺼는 필터인가? 물래방아 비슷하게 돌아간다... 구조는 간단하다..

 

 

조립하고 물 넣고 켜 보았다... 위에 프로펠러가 돌아가고 저기로 공기가 빨려들어간다.

 

 

약 2차 세계대전 독일군 탱크 같은 느낌이 난다... 좌측 구멍으로 공기가 나온다...

 

 

 

소음은 약간 있다... 잘때 1단으로 하면 작아지긴 한데 . 초민감한 사람은 그래도 클듯하다...

 

 

 

가습기 안켰을때... 습도가 높은편인데 왜 샀지 하는 느낌이 든다...

 

 

에어워셔 틀면 습도가 약 10% 정도 상승한다...

 

다른 사람들 후기에는 비염이나 코걸이에 좋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딱 보는만큼 10% 정도의 가습효과가 있는것 같고....약간 공기가 시원해지고 상쾌한 느낌이 든다...

 

 

전기세도 별로 안 든다고 하니.. 그래도 안튼것 보다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