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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 G-ONE 앞에 EW는 이어폰 월드의 약자?인가 


여튼 블로그 후기에 보면 이어폰 월드 사장님이 수주해서 만들었다는지 무성한 소문이 많은 이어폰이다.


생긴건 머 그냥 이어폰이다. 이어폰은 충격에 약하고 줄도 잘 끊어진다고 하길래 값싼 제품을 한번 사보았다.


꼽는단자는 아래와 같다... 머 일반적인 이어폰...



 



뒷모습 제품 로고가 박혀져 있다... 뭐 외형은 아무런 특징이 없다는게 특징이다..



 


옆모습 그냥 커널형 이어폰 모습이다. 



 


좌우 구분은 이어폰 밑 부분에 보면 작게 나와 있다.. 


L R 구분이 안보여서 근본없는 이어폰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L 이라고 나와있다)



 


여분용 커널 귀마개 내 귓구멍에는 기본 마개가 젤 괜찮은듯 하여 그냥 비상용으로 챙겨놔야겠다.



 


MP3에 연결해보자~~~


MP3 가격은 69만원 이어폰은 15천원 뭔가 언발란스 하지만....



 



나름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뭔가 가격대비 성능은 짱인듯 하다... 막써도 되고 고장 나면 하나 더 구입해도 되고...


특징은 대역폭이 넓은듯 하고 베이스가 약해서 좋다~~~ 저가형 이어폰은 노래 들어보면 퉁퉁 거리는 소리에 묻혀서


보컬이나 악기 소리가 묻히는경우가 많은데 플랫한 소리를 출력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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