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용 X-Forwarded-For

프록시나 Layer7 로드밸런서와 연결하여 서비스를 하는 경우라면 하단에 연결된 서버에 

웹로그를 확인해 보면 모두 프록시 아이피나 Layer7 아이피가 찍혀 있다.

가상아이피라고 불리는 아이피인데 해당 아이피로 패킷을 받아서 하단에 연결된 웹서버로 분배해주는 역활을 한다.

접속 로그를 이용하여 매일 접속자 현황을 살피는 사용자라면 아이피가 하나만 찍히기 때문에 분석이 불가능하다.

리눅스 Apache 환경에서는 mod_rpaf 라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윈도우에서는 'x-forwarded-for-http-module-for-iis-7'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Joe Pruitt 라는 사람이 개발한 프로그램이며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사이트

https://devcentral.f5.com

다운로드

https://devcentral.f5.com/d/x-forwarded-for-http-module-for-iis-7

현재는 회원가입을 하고 다운받을수 있게끔 사이트 정책이 바뀐듯 하다.

우선 다운받고 압출을 풀면 x64 와 x86 디렉토리가 생성되는데 자기 윈도우 OS에 알맞게 사용하면 된다.

Release 폴더 안에 보면 F5XForwardedFor.dll 파일이 존재한다.

IIS 를 열고 아래와 같이 적용하면 된다.

IIS 기본웹시이트 - 속성 - ISAPI 필터에 추가해주면 됨

mod_proxy 와 squid 에서 테스트 해보니 IIS LOG에 클라이언트 IP 제대로 출력되었음

 

F5XForwardedFor.dll file have read permissions by the IIS process. It's easiest to just give full read access to everyone

F5XForwardedFor.dll 의 파일의 권한을 IIS프로세스 혹은 모든사용자 권한으로 주면 된다.

혹시 위와 같이 사용하였는데도 아이피가 계속 프록시 아이피가 보이는 경우라면 서비스의 소스나 프로그램 소스를 변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