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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 부하 발생시점 및 분배 장애 발생시 시스템 점검
ifconfig eth0 패킷 드롭 발생
dropped:6519460
|
메모리 상태 점검
[root@L4 ~]# free -m
|
top 부하 체크
load average: 12.38, 10.21, 7.53 |
세션 체크
IP Virtual Server version 1.2.1 (size=4096) -> xxx.xxx.xxx.184:80 Masq 1 78 6148 TCP xxx.xxx.xxx.132:80 rr -> xxx.xxx.xxx.144:80 Masq 1 1072 30364 |
결론
위 장애 발생 시점에서 추후 동일한 순단이나 장애를 없애고자 한다면 분배방식이 현재 MASQ 즉 NAT 이다. NAT는 주소 변환이 일어나는 방식이므로 아무래도 분배 세션이 많을수록 LVS에 연산을 많이 하게 된다. DSR (DR) 방식으로 변환하면 로드밸랜서 (LVS)에 부하를 줄일수 있으며 DSR는 바로 리얼서버로 패킷을 분배하고 리얼서버에서 바로 클라이언트로 응답하므로 LVS의 부하를 많이 줄일수 있다. 현재 분배 방식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CPU 업그레이드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 와 랜카드를 업그레이드 하면 LVS의 부하를 감소 시킬수 있다. GRO 기능을 OFF 해본다 (ethtool -k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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